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. 노바르티스 (문단 편집) === [[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|리벨 왕국 편]] === [include(틀:뱀의 사도/리벨편)] 가장 먼저 이름이 언급된 장면은 하늘의 궤적 SC 종장으로, 아군 파티가 글로리어스에 침입했을 때 아군 파티원 중 하나가 [[요슈아 브라이트]]에게 '누가 이 정도로 대단한 병기를 만들어내는가?'라는 질문에 요슈아가 '뱀의 사도 중 한 사람인 노바르티스 박사가 총 책임자'라고 대답하면서 처음 존재가 밝혀졌다. 요슈아의 말로는 와이스만처럼, 그나 뱀의 사도 전원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라고. The 3rd에서는 별의 문 14번에서 등장하며 얼굴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만 등장했다. 자신의 연구 대상인 [[렌(궤적 시리즈)|섬멸천사 렌]]과 [[파텔=마텔]]이 행방불명된 것에 대해 씁쓸해 하지만, 군말 없이 자신의 업무는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.[* 본인은 직접 렌과 파텔=마텔에 손을 쓰고 싶은 모양이지만 와이스만이 요슈아에 대한 지나친 집착으로 파멸했다고 생각한 다른 사도들이 그에게 자제를 당부했다. 후에 렌과 재회했을때도 결사에 돌아오겠냐고 운은 떠보았지만 렌이 거절하자 유감이라고 말하면서 미련을 끊었다.] 그리고 [[맹주]]나 다른 사도들과 달리 와이스만과 레온하르트의 사망 소식을 들어도 전혀 놀라거나 안타까워 하지 않았다. '전체 전력에 비교하면 별 피해도 아니다.'라고 평을 할 뿐이다. 그가 만들어낸 수많은 병기의 위력을 생각해보면 그럴 법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